🔥 급상승2026-09-22
DMZ 지뢰 폭발, 육군 중상자 발생
최고 4위1일 등장
육군 25사단 장병이 DMZ 작전 중 지뢰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로 중상을 입었다.
사고 개요: 발목 절단 포함 3명 부상
9월 21일 오전 육군 25사단이 관할하는 경기 파주 최전방 DMZ에서 수색로 개척 작전 중 미상의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군 간부 3명이 중경상을 입었으며, 그 중 1명은 발목 부위가 절단되는 중상을 입어 수술을 받았다. 중상자 2명은 헬기로 국군수도병원에 긴급 후송됐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위치와 원인 조사
사고는 군사분계선(MDL) 이남 약 50m 지점의 북한 지뢰 의심 지대에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군 당국은 지뢰 폭발 가능성에 무게를 두면서도, 아군 지뢰와 북한이 유실·매설한 지뢰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정밀 조사에 착수했다.
2015년 이후 11년 만의 중상 사고
MDL 이남 DMZ에서 지뢰 폭발로 중상자가 발생한 것은 2015년 8월 북한군 목함지뢰 사건 이후 11년 만이다. 최근 북한이 DMZ 일대에서 지뢰 매설과 철책 설치 등 '국경화' 작업을 지속해온 만큼, 이번 사고가 북한 지뢰와 연관됐는지 여부가 군 당국의 핵심 조사 과제로 떠올랐다.
관련 뉴스3건
누적 수집 데이터 기반 · Google News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