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급상승2026-09-12
540개 단체, 호르무즈 파병 반대 시위
최고 1위8일 등장
540개 시민단체가 호르무즈 파병에 반대하는 시민대행진을 벌이며 거리로 나섰다.
540개 단체, 서울 도심 행진
참여연대·자주통일평화연대를 비롯한 540여 개 종교·시민단체가 9월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에서 '호르무즈 파병 반대 시민 대행진'을 열었다. 참가자들은 '미국은 침략전쟁 중단하라', '한국 정부는 호르무즈 파병 단호히 거부하라'는 구호를 외치며 주한미국대사관을 거쳐 청와대 앞까지 행진했다.
'전쟁 당사국' 우려…전국 곳곳 반대 집회
참가자들은 국방부가 현지조사단을 파견하는 등 파병 절차를 밟고 있다는 정황을 지적하며, 미국의 대이란 군사작전 참여는 명백한 침략전쟁 가담이라고 주장했다. '호르무즈에 가는 순간 한국은 전쟁 당사국이 된다'는 우려가 전국 곳곳으로 번지며 파병 철회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정부 '국익' 논리와 반대론 충돌
정부는 국익을 명분으로 파병 논의를 이어가고 있으나, 반대 측은 그 피해가 고스란히 국민에게 돌아온다고 반박하고 있다. 시민사회는 한국이 미국의 전쟁 파트너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촉구하며 국회와 정부에 파병 결정을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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