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급상승2026-06-19
통과
밴스 "합의 이후 하룻밤 새 1250만 배럴 호르무즈 통과"
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미·이란 종전 양해각서(MOU) 서명 이후 하룻밤 사이에 1250만 배럴의 원유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다고 밝혔다. 밴스 부통령은 "미국은 항행의 자유를 주장하며, 호르무즈 해협이 다시는 세계 경제를 협박하는 병목 지점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란 "60일 후 통행료 부과"…미국 강하게 선 그어
이란은 합의에 따라 60일 동안 호르무즈 해협을 무료로 개방하겠다고 명시했지만, 이후 해협 관리와 해상 서비스 명목으로 사실상 통행료를 부과할 수 있다는 입장을 공식화했다. 밴스 부통령은 "최종 협상을 통해 이후 조건들을 설정하지 못한다면 최종 합의는 결렬될 것"이라며 이란의 통행료 주장에 선을 그었다.
유가, 호르무즈 항행 재개 신호에 하락
세계 원유 수출의 핵심 통로인 호르무즈 해협이 정상화되는 신호가 나타나면서 국제 유가는 하락세를 보였다. 공급 우려가 완화된 에너지 시장은 미·이란 60일 협상의 향방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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