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급상승2026-08-05
이 대통령 '육사 출신, 쿠데타 또 할 수도'
최고 1위1일 등장
이재명 대통령이 군사 쿠데타는 모두 육사 출신이 일으켰다며, 육사를 다른 사관학교와 통합하면 재발 가능성이 줄어들 것이라고 발언해 화제다.
국방부 업무보고에서 나온 이례적 발언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방부 업무보고 자리에서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군사 쿠데타의 중심은 모두 육군사관학교였다"고 밝혔다. 그는 "세 번의 쿠데타를 저지른 육사 출신들에게 한 번도 제대로 책임을 물은 적이 없다"고 지적하며, 이를 사관학교 통합 논의의 근거로 제시했다.
통합하면 쿠데타 가능성 줄어든다
이 대통령은 "육해공 사관학교를 통합하면 이런 가능성이 줄어들지 않겠느냐"는 의견을 내놓으며 통합 추진을 서두르라고 촉구했다. 국방부는 현재 육·해·공군사관학교를 통합한 '국군사관학교'를 대전 자운대에 신설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교육개혁인가, 역사 청산인가
이번 발언은 역대 군사 쿠데타의 주역들이 육사 출신이라는 역사적 사실에 근거하지만, 정치권에서는 교육개혁보다 역사 청산에 방점이 찍힌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온다. 사관학교 통합 논의는 이 대통령의 발언을 계기로 다시 속도를 붙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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