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급상승2026-08-09
캐나다 산불로 1만8천명 대피·미국과 무역 잠정합의
최고 4위1일 등장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에서 산불이 빠르게 확산되며 1만 8천여 명에게 대피령이 내려졌다.
BC주 산불 급확산, 1만8천명에 대피령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BC)주에서 대형 산불이 빠르게 번지며 8월 8일 기준 1만 8천여 명에게 대피령이 내려졌다. 피해 면적은 약 2만 5천 에이커(여의도 약 30배)에 달하며, 서머랜드와 피치랜드 전체 주민이 대피 대상에 포함됐다. BC주 정부는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진화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캐나다, 미국 통상 요구 수용해 무역 잠정합의
대외 관계에서도 큰 진전이 있었다. 캐나다 매체는 캐나다가 미국의 주요 통상 요구를 수용하는 방향으로 무역협상에서 잠정합의에 이르렀다고 보도했다. 캐나다는 미국산 자동차·주류에 대한 보복관세 철회, 디지털 서비스세 철회 등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양측은 USMCA 전체 협상의 연말 잠정합의를 목표로 협상안을 계속 교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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