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급상승2026-10-23
부산교통공사 노사, 단체교섭 최종 타결
최고 2위1일 등장
부산교통공사 노사가 추가 협상 끝에 단체교섭을 최종 타결했다.
밤샘 협상 끝 극적 타결
부산교통공사 노사는 10월 22일 밤 19차 단체교섭에서 잠정 합의에 이르러 23일 예고됐던 파업을 철회했다. 부산 금정구 노포차량기지에서 진행된 협상은 밤새 이어진 끝에 합의가 도출됐으며, 부산 지하철 파업 위기가 7년 만에 다시 찾아온 상황에서 막판 극적으로 해소됐다. 23일 첫차부터 모든 노선 열차가 정상 운행에 돌입했다.
임금 3.5% 인상·인력 증원 건의 합의
이번 합의의 핵심은 정부 지침에 따른 임금 3.5% 인상과 노사 공동 태스크포스(TF) 구성이다. 핵심 쟁점이었던 인력 충원 문제는 12월 개통 예정인 양산선 연장 구간에 필요한 29명 증원을 부산시에 건의하는 방식으로 접점을 찾았다. 다만 노조 측 요구 규모와 완전히 일치하지 않아 추가 협의 여지는 남아 있다.
조합원 총투표 등 후속 절차 남아
이번 합의는 잠정 합의 단계로, 향후 대의원대회와 조합원 총투표 등 노조 내부 절차를 거쳐야 최종 서명이 이뤄진다. 부산교통공사 사장 임기가 25일 종료되고 후임 인사가 지연될 경우 추가 변수가 생길 가능성도 제기된다. 내부 절차에서 특이사항이 없으면 이번 잠정 합의가 최종 단체협약으로 확정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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