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급상승2026-08-04
인니 여객선 화재, 최소 5명 사망·수십명 실종
최고 4위1일 등장
인도네시아에서 270명이 탑승한 여객선에 불이 나 최소 5명이 사망하고 수십 명이 실종됐다.
인니 동자바 해역에서 여객선 화재 발생
8월 2일 인도네시아 동자바주 수메네프 해역을 항해하던 여객선 무티아라 센토사 2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선박은 승객 232명과 승무원 39명 등 총 271명을 태우고 수라바야에서 마카사르를 향해 가던 중이었다.
최소 5명 사망·41명 실종, 225명 구조
사고로 최소 5명이 숨지고 41명이 실종됐으며, 구조 당국은 225명을 구조했다. 불이 선체 상부로 빠르게 번지자 일부 승객들은 구명조끼를 착용한 채 바다로 뛰어내리는 긴박한 상황이 연출됐다.
인니 당국, 실종자 수색 계속
인도네시아 당국은 현재 실종자에 대한 수색 구조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인도네시아는 섬이 많고 선박 이동량이 많은 만큼 해양 사고가 빈번하며, 이번 사고 역시 광범위한 피해로 이어져 우려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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