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급상승2026-10-23
윤석열, 총장 시절 '기소로 고통' 발언 공개
최고 1위1일 등장
검찰총장 대행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검찰총장 재임 시절 발언을 공개해 파장이 일고 있다.
국감서 나온 충격 증언
이정현 검찰총장 직무대행은 2026년 10월 22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공소청 국정감사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 검찰총장 재임 시절 '자백 않으면 기소해 5년씩 재판받게 하고 물적·경제적·심리적 고통을 줘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고 진술했다. 이 대행은 2020년부터 2021년 초 윤 전 총장을 모신 기간을 직접 언급하며 해당 발언을 기억한다고 밝혔다. 발언을 들었을 때 검사로서 자괴감이 들었다고도 덧붙였다.
먼지털이식 수사와의 연결
이 대행은 최근 지적되는 검찰의 '먼지털이식 수사'가 이러한 기조의 연장선상에서 나왔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피의자에게 불리한 공소취소 논의조차 꺼내지 않는 관행도 비판의 도마에 올랐다. 검찰 조직에 가장 큰 악영향을 끼친 인물로 윤석열 전 대통령을 꼽고, 두 번째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거론했다.
공소청 출범 앞둔 파장
이번 발언은 공소청 출범을 열흘 앞둔 시점에 나와 더욱 주목받았다. 법무부가 이 고검장을 대검 차장검사로 임명해 총장 직무대행을 맡긴 직후였기 때문이다. 현직 검찰 최고 간부가 전임 검찰총장을 공개 비판한 이례적 상황으로, 향후 공소취소 및 수사 관행 개혁 논의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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