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급상승2026-09-01
흉기 살해 공무원·바퀴벌레 테러 남성 체포
최고 3위1일 등장
오늘 여러 충격적인 체포 소식이 잇따랐다.
가정폭력 신고 5회 아내, 결국 피살
9월 1일 오전 7시 17분경 경기 광주의 한 아파트 외부 계단에서 30대 여성이 전 남편에게 흉기로 살해당했다. 피해자는 지난해 3월부터 최근까지 가정폭력으로 경찰에 5차례 신고한 이력이 있었으며, 신변 보호를 위한 스마트워치까지 착용하고 있었다. 딸과 함께 집을 나와 광주의 다가구주택에 거주하며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이었다.
이혼 서류로 주소 파악한 뒤 계획 범행
경찰은 38세 공무원 남편이 이혼 소송 서류를 통해 피해자의 주소를 알아낸 뒤 범행을 계획한 것으로 보고 수사 중이다. 법원의 접근 금지 보호명령이 내려진 상태였지만 피해자를 막지 못했다. 범행 직후 오토바이를 타고 도주한 남편은 같은 날 오전 11시 39분경 수원 장안구 한 숙박시설에서 긴급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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