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급상승2026-07-28
조정식 연임 개헌 발언 파장, 의장실 진화 나서
최고 2위1일 등장
조정식 국회의장이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은 국민 여론과 선택의 문제'라고 발언해 야당의 강한 반발을 샀다.
조정식 의장 "연임은 국민의 선택"
조정식 국회의장은 취임 후 첫 기자회견에서 "현직 대통령의 연임은 결국 주권자 국민의 선택 문제"라고 발언하며 "내년이 개헌 골든타임"이라고 강조했다. 국회의장 직속 개헌자문위원회와 국회 개헌특위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야당의 거센 반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검은 속내를 드러냈다"며 강하게 반발했고, 한동훈 의원은 "불법계엄급 헌정파괴"라고 규정했다. 민주당 원내대표는 현직 대통령 재선 방안이 포함될 경우 개헌 논의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며 논란이 확산됐다.
의장실, 즉각 진화에 나서
의장실은 발언 직후 "권력 구조 개편에 대한 개헌은 국민적 공감대와 정치권 합의를 바탕으로 진행해야 한다는 원론적 입장을 밝힌 것"이라며 서둘러 해명했다. 아울러 "대통령 임기 연장이나 중임 변경에 대한 헌법 개정은 현재 대통령에 적용되지 않는다는 점을 충분히 인식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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