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주택 보유율 역대 최저
최고 1위2일 등장
2030세대의 주택 보유율이 역대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며 세대 간 자산 격차가 확대되고 있다.
보유율 27.7%, 역대 최저
2030세대(39세 이하)의 주택 보유율이 27.7%로 역대 최저를 기록했다. 전년 대비 2.4%포인트 하락하며 세대 간 자산 격차가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
세대 간 격차, 2017년 이후 최대
50대(63.5%)와 39세 이하의 주택 보유율 격차는 35.8%포인트, 60대 이상(68.5%)과의 격차는 40.8%포인트로 2017년 이후 가장 큰 차이를 나타냈다. 순자산 면에서도 50대 평균(약 5억 5161만원)은 39세 이하(약 2억 1950만원)의 2.5배에 달했다.
공급 지연·세제 쏠림이 격차 심화 요인
인허가 단계에서 영향평가 재심의가 반복되는 구조적 문제가 주택 공급을 지연시켜 청년 세대의 내 집 마련 기회를 좁히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양도세 장기보유특별공제 혜택의 90%가 서울에 집중되는 등 세제 혜택의 지역 편중도 격차 심화 요인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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