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급상승2026-07-28
권영진 징계 놓고 국민의힘 내홍
최고 3위1일 등장
국민의힘이 권영진 의원 징계 문제를 놓고 내부 공방을 벌이고 있다.
멱살 사건, 징계 절차 공식 개시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2026년 7월 27일 진종오·조경태·권영진 의원 3명에 대해 징계 절차를 공식 개시했다. 권영진 의원은 후반기 국회 원구성·간사 선출에 불만을 품고 정점식 원내대표를 물리적으로 위협해 당내 파문을 일으킨 것으로 알려졌다.
"기회 줘야" vs "조직이 무너진다"
조은희 의원은 권 의원이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한 점을 들어 "징계가 목적이 돼서는 안 된다"며 선처를 촉구했다. 반면 유영하 의원은 "폭력이 용인되고 유야무야 되면 똑같은 일이 반복된다"며 엄격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맞섰다.
탄핵 정국 이후 당 기강 논란 재점화
탄핵 정국을 거친 국민의힘이 이번 사태를 계기로 선처와 엄벌 사이에서 내홍을 겪으며 계파 갈등이 다시 수면 위로 올라왔다. 당 기강과 포용이라는 두 가치가 충돌하는 모양새로, 징계위 결정에 따라 내부 갈등이 더 깊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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