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급상승2026-07-28
정성호, 사의 표명했지만 청와대는 부인
최고 4위1일 등장
정성호 대통령비서실장이 공개적으로 사의를 표명했으나 청와대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이를 즉각 부인했다.
'새 술은 새 부대에'…정성호, 공개 사의 표명
정성호 대통령비서실장은 7월 27일 국회에서 '새 술은 새 부대에'라는 표현을 쓰며 거취 의사를 공개적으로 드러냈다. 앞서 7월 25일에도 '더 할 일도, 할 의지도 없다'고 언급하며 사의 의향을 반복적으로 내비쳤다. 대통령에게 직접 사의를 전달하지는 않았으나 비서실 참모들에게는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공식 확인 바 없다'…사의와 사표의 간극
청와대(대통령실)는 정 실장의 사의 표명에 대해 '공식 확인된 바 없다', '사실이 아니다'라며 즉각 부인했다. 대통령에게 직접 전달되거나 사표가 제출되지 않는 한 인사 절차상 사의가 공식화된 것이 아니라는 논리다. '사의는 있는데 사표는 없다'는 묘한 상황이 이어지는 양상이다.
여야, 거취 둘러싸고 충돌…보완수사권 폐지와 맞물려
정성호 실장의 거취 문제는 보완수사권 폐지 속도전과 맞물려 여야 간 갈등의 불씨로 번지고 있다. 야당은 조기 교체를 요구하는 반면 여권에서는 신중론이 나오며, 정국 향방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인사 문제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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