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급상승2026-07-27
국힘 윤리위, 조경태·권영진·진종오 징계 절차 개시
최고 4위1일 등장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조경태·권영진·진종오 의원 3명에 대한 징계 절차를 공식 개시했다.
윤리위, 세 의원 징계 동시 개시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27일 전체회의를 열어 6선 조경태 의원, 친한(친한동훈)계 초선 진종오 의원, 재선 권영진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를 동시에 개시했다. 세 의원 모두 당 기강과 관련한 각기 다른 사안으로 윤리위에 회부됐다.
의원별 징계 사유
조경태 의원은 국민의힘 몫 국회부의장 후보 경선에서 패한 뒤 다른 정당 의원들에게 당선자의 본회의 선출을 막아달라고 연락했다는 혐의를 받는다. 진종오 의원은 6월 3일 보궐선거에서 무소속 한동훈 의원을 지원한 것이, 권영진 의원은 정점식 원내대표 멱살 사건이 각각 징계 사유가 됐다.
소명 절차 후 징계 수위 결정
윤리위는 세 의원 모두 합당한 소명 절차를 밟은 뒤 조속히 징계 수위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당 지도부가 권영진 의원에 대해 자진탈당을 권유한 상태인 만큼, 징계 결과에 따라 제명 수순이 밟아질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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