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급상승2026-08-26
장미란 씨, 5월13일 사망 추정…경찰 수사
최고 1위1일 등장
경찰이 실종 신고가 접수됐던 장미란 씨를 5월 13일 새벽 사망한 것으로 추정하고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사망 추정과 시신 발견
경찰은 장미란 씨가 5월 12일 밤 실종된 후 13일 새벽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8월 26일 밝혔다. 장 씨의 시신으로 추정되는 변사체는 제주시 한림읍 인근에서 합동수색 중이던 경찰관에 의해 발견됐다. 실종 신고가 접수된 5월 15일로부터 약 104일 만에 수색이 마무리된 셈이다.
신고를 허위 종결한 경찰관 구속
첫 실종 신고를 접수한 제주서부경찰서 부 모 경장은 신고자인 남자친구에게 '실종자와 연락이 닿았다'고 거짓말한 뒤 사건을 허위 종결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실종자 관리 시스템에 종결 이유로 '교통사고 사망'이라는 허위 내용을 기재한 것으로도 드러났다. 제주지방법원은 8월 25일 '도주·증거인멸 우려가 인정된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연인 조사·전담수사팀 구성
장 씨의 남자친구이자 최초 실종 신고자인 연인도 경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사망 경위를 수사 중이다. 제주지방검찰청은 이 사건을 '국민의 생명·안전과 직결된 중대 사안'으로 보고 전담수사팀을 구성한다고 8월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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