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급상승2026-06-14
미·이란 종전 MOU 서명 임박
미국과 이란 간 종전 양해각서(MOU) 서명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란 최고지도자 승인·미 당국 타결 80% 확신
이란 외무장관 아락치는 미·이란 종전 양해각서(MOU)안이 최고지도자와 국가안보회의(NSC)의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공식 발표했다. 미국 고위 당국자도 타결 확률이 현재 80~85%라고 밝히며 서명이 임박했음을 시사했다. 14일 MOU 서명이 유력한 가운데, 핵 관련 세부 협상은 60일간 추가로 진행하기로 했다.
MOU 핵심 내용…호르무즈 개방·핵 프로그램 해체
MOU에는 서명 즉시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고 이에 맞춰 미국이 해상 봉쇄를 해제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란의 핵시설 해체와 우라늄 농축 중단, 친이란 무장단체에 대한 자금 지원 중단을 이행할 때마다 해외 동결자금 지급과 원유 판매 등 제재 완화가 단계적으로 제공되는 구조다.
이스라엘, MOU 임박에도 레바논 공습 지속
미·이란 종전 MOU 서명이 초읽기에 들어갔음에도 이스라엘은 레바논에 대한 공습을 지속하고 있다. 이스라엘의 독자적 군사 행동이 이어지는 한 포괄적 중동 평화 달성은 불투명하다는 우려가 나오며, MOU 이행을 둘러싼 불확실성은 여전하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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