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2026-08-26
이호연, 9회말 대타 끝내기 만루포
최고 3위1일 등장
KIA 타이거즈 이호연이 9회말 2사 만루 상황에서 대타로 나서 끝내기 만루 홈런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이호연은 홈런 후 '아버지 생각에 울컥했다'고 소감을 전해 팬들의 뭉클한 반응을 얻었다. 2차 드래프트를 통해 KIA에 합류한 이호연은 이날 데뷔 첫 1번 타자로도 출격하며 '핀셋 영입'의 효과를 톡톡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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