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급상승2026-07-30
코스피 서킷브레이커 이틀 연속 발동, 사상 첫 기록
최고 5위1일 등장
코스피에서 서킷브레이커가 이틀 연속 발동되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코스피·코스닥 사상 첫 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
7월 28일과 29일 코스피와 코스닥에서 연속으로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29일에는 코스피 5,300선과 코스닥 640선이 동시에 붕괴됐으며, 코스피의 7월 낙폭은 월간 기준 역사상 최대인 30%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국내 증시 전문가들도 "이런 폭락은 처음"이라며 시장 공포가 극에 달했다고 진단했다.
SK하이닉스 실적 쇼크·반도체 충격이 도화선
급락의 직접적 원인은 SK하이닉스의 실적이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한 데다 컨퍼런스 콜에서 주주환원 정책이 없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이었다. 여기에 중국 메모리 반도체 업체 CXMT가 IPO에 성공하고 DUV 리소그래피 장비 개발 계획을 발표해 한국 반도체 투자 심리를 악화시켰다. 나스닥에서 엔비디아·AMD·마이크론 등이 전날 크게 하락한 것도 국내 증시에 파급됐다.
경남 양산 이틀 연속 40도…관측 사상 처음
같은 기간 경남 양산에서는 7월 29일 40.3도, 30일 40.0도를 기록하며 관측 개시(2008년 12월) 이래 처음으로 이틀 연속 40도 이상이 나타났다. 부산은 7월 29일 38.8도를 기록해 122년 만에 최고 기온을 경신했다. 북태평양고기압과 티베트고기압이 동시에 한반도를 덮으면서 열돔이 형성된 것이 원인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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