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급상승2026-07-30
이진숙, 과방위 보임 놓고 여야 충돌
최고 4위1일 등장
이진숙 의원의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보임 문제를 놓고 여야가 첫 회의부터 고성을 주고받았다.
과방위 배정 놓고 여야 첫 회의부터 충돌
국민의힘이 이진숙 의원을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에 배정하자 더불어민주당 소속 위원들이 즉각 철회를 요구하며 첫 회의부터 고성이 오갔다. 민주당 과방위 간사 한준호 의원은 "과방위가 직접 고발한 피고발인이자 이해충돌 판단을 받은 인물을 다시 과방위원으로 보낸 것"이라며 반발했다. 국민의힘은 이를 "초법적 발상"이라며 강하게 맞섰다.
이진숙 "전학생 집단 괴롭힘 같다" 반발
이진숙 의원은 민주당의 행보에 대해 "마치 전학 온 학생에게 집단 괴롭힘을 하듯 기자회견을 한 데 대해 심한 유감을 표한다"고 직접 발언했다. "저는 과방위원 자격이 있다"고 밝히며 의원총회에도 참석하는 등 적극 대응에 나섰다. 국민의힘은 헌법재판소가 방통위원장 시절 탄핵소추 사유 전부를 기각한 바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민주당이 내세운 세 가지 반대 근거
민주당 반대의 핵심 논거는 세 가지다. 첫째, 이진숙 의원이 방통위원장 재직 중 iMBC·삼성전자 주식을 보유한 채 관련 안건 심의에 참여해 공직자윤리위원회로부터 이해충돌 위반 판단을 받았다는 점이다. 둘째, 과방위가 스스로 이진숙 의원을 국정감사 허위증언 혐의로 고발한 전례다. 셋째, 본인이 수장이었던 기관을 자신이 감사하게 되는 '셀프 감사' 우려다.
관련 뉴스3건
누적 수집 데이터 기반 · Google News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