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급상승2026-10-30
경기도 이민사회국 폐지에 이주민 반발
최고 2위1일 등장
경기도가 이민사회국 폐지 방침을 밝히자 이주민 단체와 현장 지원기관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경기도, 이민사회국 폐지 방침 발표
경기도가 추미애 지사 취임 후 추진 중인 조직개편에서 이민사회국 폐지 방침을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 이민사회국은 2024년 7월 전국 광역 자치단체 최초로 신설돼 이주민 지원 정책을 맡아온 조직이다. 경기도 측은 누적 재정 위기로 내년 가용 재원이 예년의 40%대 수준에 그친다는 이유를 들었다.
공직사회부터 이주민단체까지 반발 확산
공직 사회에서는 조직개편에 반대한다는 응답이 90.8%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주민단체와 노동계, 시민사회도 반발에 가세했으며, 이민사회국 폐지 시 이주민 지원에 공백이 생길 것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 이주민들은 길거리 시위에 나서며 인권·생존권 보장을 촉구하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고 알려졌다.
강제단속 공포, 이주민 일상 제약 우려
이민사회국 폐지 논란과 맞물려 강제단속에 대한 공포가 이주민의 일상에까지 영향을 미친다는 보도도 나오고 있다. 이주민들은 노동권과 건강권이 제약된다는 우려를 호소하며 정책 지원 공백에 대한 불안감을 드러내고 있다. 경기도의 최종 결정을 앞두고 이주민 정책 전반에 대한 사회적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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