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급상승2026-11-07
이용철, 신임 법무장관 지명
최고 3위1일 등장
판·검사 경력이 없는 이용철 변호사가 신임 법무장관으로 지명됐다.
판·검사 경력 없는 민변 출신 법무장관 지명
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11월 6일 공석이던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이용철 방위사업청장(66)을 지명했다. 이 후보자는 민주화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출신으로, 판사나 검사 경력 없이 변호사와 행정직을 거친 비검찰 출신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노무현 정부 청와대 법무비서관을 지냈고,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초대 방위사업청장으로 활동했다.
'성남 라인' 인연이 핵심 쟁점
이 후보자는 이재명 대통령과 같은 법무법인 새길에서 활동한 이력이 있으며, 2010년 성남시장 인수위원을 맡은 '성남 라인'으로 분류된다. 국민의힘은 '성남 라인 방탄 인사'라며 지명 철회를 요구하고 있으나 이 후보자는 대장동 관련 의혹을 부인하고 있다. 법무장관이 구체적 사건에 대한 지휘 감독권을 갖는 만큼 이 대통령 관련 사건의 공소취소 여부가 핵심 검증 과제로 부상했다.
청문회에서 치열한 공방 예상
판·검사 경력 없는 비검찰 출신 법무장관 지명에 대해 정계에서는 '의외의 인사'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조작기소 특검법 통과 이후 공소취소 문제와 맞물려 청문회에서 여야 간 치열한 공방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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