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급상승2026-08-06
육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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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육사, 쿠데타 세 번 중심…한 번도 책임 안 물어"
이재명 대통령은 8월 5일 국방부 업무보고에서 "군사 쿠데타를 세 번이나 주도한 것이 육사였는데 한 번도 책임을 묻지 않았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대통령은 "앞으로 또 쿠데타를 할 수도 있다"며 통합사관학교 창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이날 발언은 육사 중심의 군 엘리트 구조 개혁 필요성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통합사관학교, 연내 법안 제정 목표
국방부는 업무보고에서 국군사관학교 창설과 관련해 지난달 기본계획을 수립했으며 8월 중 공청회를 거쳐 세부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연내 국군사관학교 설치법 제정 추진이 목표다. 현재 군 장성(총 375명) 가운데 육사 출신 비율이 절반을 넘는 구조로, 계급이 올라갈수록 육사 독점 현상이 심화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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