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전 종전 시 유가 급락' 예고
최고 2위4일 등장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전쟁이 11월 중간선거 직후 끝날 것이라고 밝히며, 종전 시 유가도 급락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트럼프 '중간선거 직후 이란전 끝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 전쟁이 미국 중간선거 직후 끝날 것"이라며 "그들(이란)이 더는 버틸 수 없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공화당의 패배를 바라며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치려 필사적이라고도 주장했다.
종전 시 '휘발윳값 갤런당 2달러 아래' 전망
트럼프 대통령은 "중간선거가 끝나자마자 유가는 급락할 것"이라며 "휘발윳값은 갤런당 2달러 아래로 떨어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종전 시점을 구체적인 정치 일정과 연결 짓는 이례적인 발언이어서 에너지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시장은 여전히 배럴당 100달러대
그러나 트럼프 발언 당일 국제유가는 배럴당 100달러를 재돌파하며 4개월 만의 최고치를 경신했다. 사우디 송유관 피격과 호르무즈 긴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종전 기대감과 현실 공급 리스크 사이에서 유가 방향성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여전히 크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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