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급상승2026-08-07
SK하이닉스, 용인·청주에 54조 투자
최고 3위1일 등장
SK하이닉스가 용인 Y2 팹과 청주 M17 팹에 총 54조 원을 투자한다고 확정 발표했다.
용인 Y2·청주 M17에 54조 원 투자 확정
SK하이닉스는 8월 7일 용인 Y2 D램 팹과 청주 M17 낸드 팹 건설에 총 54조 원을 투자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용인에 35조 2,000억 원, 청주에 19조 1,000억 원이 각각 배정되며, 용인 Y2는 내년 7월 착공해 2029년 6월 첫 번째 클린룸을 열 계획이다. 청주 M17은 내년 2월 착공을 시작으로 2028년 12월 첫 클린룸 가동을 목표로 한다.
AI 메모리 수요 폭증에 선제 대응
SK하이닉스는 이번 투자가 AI 시대 메모리 수요 급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용인 Y2에서는 HBM(고대역폭메모리)을 포함한 차세대 D램을, 청주 M17에서는 엔터프라이즈 SSD와 AI 추론용 KV 캐시 수요에 대응하는 낸드플래시를 생산할 예정이다. 아울러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4기 공장 전체 완공 목표 시점도 당초 2045년에서 2033년으로 12년 앞당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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