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급상승2026-10-25
치매예방인지훈련센터 김포에 개원
최고 2위1일 등장
100만 치매 시대를 맞아 김포 아름실버대학에 치매예방인지훈련센터가 문을 열었다.
AI 기기로 꾸민 인지훈련 공간
김포시 양촌읍의 아름실버대학 치매예방인지훈련센터가 공식 개원했다. 스마트 터치 테이블과 인공지능(AI) 운동기구 등 디지털 장비를 갖추고, 인지훈련·웃음치료·정서 프로그램을 매주 1회 운영할 계획이다. 이기형 김포시장 등 주요 내빈과 지역 어르신 약 150명이 개원식에 참석해 출범을 축하했다.
코로나 중단 딛고 5년 만의 재도약
2006년 설립된 아름실버대학은 코로나19 여파로 운영을 중단했다가 5년 만에 치매예방인지훈련센터로 새 출발을 알렸다. 사단법인 한국노인문화복지협회 부설 기관으로 노인 건강 증진에 집중해 온 기관의 방향성을 이번 재개원으로 더욱 명확히 했다는 평가다.
치매 예방이 '골든타임'인 이유
국내 치매 환자 수가 100만 명에 육박하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증상 발현 전 조기 개입이 진행을 늦출 수 있는 골든타임이라고 강조한다. 이번 센터 개원은 치료보다 예방에 집중하는 지역 사회 흐름의 상징적 사례로, 노인 인지 훈련 인프라 확충의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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