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급상승2026-08-01
강원 동해안, 올해 첫 초열대야 발생
최고 5위1일 등장
강원 동해안에서 올해 첫 초열대야가 나타났으며, 강릉은 밤에도 기온이 30.4도까지 유지됐다.
강원 동해안, 올여름 첫 초열대야
강원 동해안에서 8월 1일 밤 최저기온이 30도를 웃도는 올해 첫 '초열대야'가 나타났다. 고성 현내면이 30.7도로 강원에서 가장 높았고, 양양 하조대는 30.6도, 강릉은 30.4도를 기록했다. 강릉·속초에서 올여름 첫 초열대야가 확인된 가운데 강원 대부분 지역에서 열대야가 이어지고 있다.
초열대야, 일반 열대야 기준도 크게 웃돌아
초열대야는 밤 최저기온이 30도 이상을 유지하는 극한 야간 더위를 의미한다. 강릉·속초에서 올여름 첫 초열대야가 나타나면서 낮의 폭염에 이어 밤까지 더위가 꺾이지 않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은 경남·부산·울산에 폭염중대경보를 발령한 가운데, 강원 영동 지역에도 폭염 특보가 유지되고 있다.
동해안 너울 주의…전국으로 확산하는 밤 더위
강원 동해안에서는 무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너울 주의보도 함께 발효됐다. 경남 양산의 41.6도 극한 낮 기온에 이어 강원 동해안의 초열대야까지 더해지며 전국적으로 밤낮 없는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폭염중대경보와 열대야가 동시에 지속되는 상황에서 온열질환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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