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급상승2026-09-17
남아공 두 달 새 여성 8명 숨진 채 발견
최고 1위6일 등장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두 달 사이 여성 8명이 숨진 채 발견되는 사건이 잇따르며 대통령이 직접 '국가적 위기'를 선언했다.
두 달 새 여성 8명 숨진 채 발견…대통령 국가적 위기 선언
남아프리카공화국 최대 도시 요하네스버그 인근 에쿠룰레니 지역에서 7월 이후 두 달 새 여성 8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7월 15일 켐프턴파크 고속도로 인근 공터에서 옷이 벗겨지고 케이블타이에 묶인 여성이 처음 발견된 이후 같은 지역에서 피해자가 속출했다. 시릴 라마포사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이번 사건을 국가적 위기로 규정하고 철저한 수사를 약속했다.
현상금 40만 랜드 내걸고 봉쇄 수사…연쇄살인 가능성 주목
경찰은 전담 수사팀을 꾸리고 범인 검거에 도움이 되는 정보 제공자에게 현상금 40만 랜드(약 3000만 원)를 지급하겠다고 발표하며 수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피해가 집중된 켐프턴파크와 인근 지역에는 경찰력을 집중 배치해 사실상 봉쇄 작전에 돌입했다. 러닝 동아리에서 활동하던 38세 여성 등 피해자들이 확인되면서 조깅하는 여성을 노린 연쇄살인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관련 뉴스3건
누적 수집 데이터 기반 · Google News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