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급상승2026-08-07
압수
최고 4위1일 등장
합수본, 중앙·서울·경기·충북 선관위 전방위 압수수색
투표율 조작 의혹을 수사 중인 합동수사본부가 중앙선관위와 서울·경기·충북 선관위를 포함한 전방위 압수수색에 나서며 수사가 새 국면을 맞았다. 합수본은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자 수가 허위로 입력된 정황을 서초·강남 지역에서도 포착해 수사 범위를 대폭 넓혔다. 이번 압수수색은 기존 경기도 선관위를 대상으로 한 수사에서 서울 핵심 지역과 충청권 선관위까지 확대된 것이다.
투표 종료 후 통계 수정...고의 조작 혐의 핵심
합수본 수사에서 경기 군포시와 충북 진천군 등에서 투표 종료 이후 투표자 수 통계가 수정된 사실이 드러나 고의적 조작 혐의의 핵심 근거로 부상했다. 6·3 지방선거 본투표 당일 전국 56개 선관위가 총 72건의 수정 보고를 했으며, 그 중 일부는 투표 마감 시각 이후에 이뤄진 것으로 파악됐다. 합수본은 서버에서 확보한 디지털 포렌식 자료를 분석해 조작 경위를 추적하고 있다.
중앙선관위 연루 정황...수사 장기화 전망
특히 일부 지방 선관위 직원이 중앙선관위 직원과 통계 수정 방식과 수치를 논의한 정황이 포착되면서, 수사가 중앙선관위 수뇌부로까지 확대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합수본은 경기도 선관위 직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하는 한편, 추가 연루자 파악을 위해 압수한 서버·문서·통신 내역을 분석 중이다. 수사 당국은 이번 사건의 규모와 연루 범위를 감안할 때 수사가 장기화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관련 뉴스3건
누적 수집 데이터 기반 · Google News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