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급상승2026-07-30
아동 성매매 최영중 전 의원 구속
최고 2위1일 등장
아동 성매매 및 성착취 혐의를 받는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이 오늘 구속됐다.
채팅 앱으로 접근해 여중생 성매수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은 채팅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피해자를 알게 된 뒤 "담배를 사주겠다"며 접근한 것으로 경찰 조사에서 드러났다. 피해자는 만 13세의 여중생으로, 최 전 의원은 2024년 10월부터 약 1년간 모텔과 차량에서 3차례 성관계를 가진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피해 학생이 생활복을 착용한 채 만남이 이루어진 사실을 확인했다.
성착취물 제작 등 복합 혐의 적용
경찰은 최 전 의원에게 미성년자 의제강간, 아동·청소년 성매수, 성착취물 제작, 성매매 권유 등 복수의 혐의를 적용했다. 최 전 의원은 "미성년자인 줄 몰랐다"고 주장했지만, 경찰은 생활복을 입은 피해자와 만남이 이루어졌다는 점을 반박 근거로 제시했다. 수사 초기 최 전 의원은 휴대폰 제출을 거부하고 출석도 미루는 비협조적인 태도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법원, 증거인멸 우려로 구속영장 발부
청주지방법원은 7월 30일 "증거인멸 및 도주 우려"를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경찰이 사전에 증거인멸 정황을 포착해 영장을 청구했으며, 영장실질심사를 거쳐 당일 신병이 확보됐다. 구속으로 미성년자 대상 성범죄 수사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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