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급상승2026-10-21
프랑스 폭동, 군 투입·통행금지령까지
최고 3위1일 등장
프랑스 당국이 폭력 시위 강경 대응에 나서며 24일 시위에 군병력까지 투입했다.
정부, 주말 대응 실패 인정…군병력 투입 결정
프랑스 정부가 지난 주말 폭력 사태에 대한 대응 실패를 인정하고 군 병력을 경찰 지원에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상트넬(Sentinelle) 대테러 부대가 공공건물 경비 등 정적 임무에 배치돼 경찰과 헌병의 치안 활동을 보조하게 됐다.
파리·보르도·릴·니스 통행금지령
당국은 파리·보르도·릴·니스 등 여러 도시에 화요일 오후 11시부터 수요일 오전 6시까지 통행금지령을 내렸다. 릴에서는 미성년자에게만 통행금지가 적용됐으며, 경찰이 시내 중심부를 순찰하며 신원 확인을 진행했다.
생활비·교육 불만이 폭동으로
10월 17일 파리·마르세유·리옹 등지에서 생활비 부담과 교육 여건에 대한 불만을 품은 시민들의 시위가 폭동으로 번졌다. 집계에 따르면 약 2,400명이 체포됐으며 경찰관 약 1,000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 전문가는 사태가 학교 문제에서 '무법 상태'에 가까운 수준으로 악화됐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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