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급상승2026-08-29
네팔 홍수 참사, 시신 귀걸이 도난 영상 논란
최고 4위1일 등장
네팔 홍수 참사 현장에서 시신의 귀걸이를 빼가는 장면이 담긴 영상이 숏츠 등 플랫폼을 통해 무분별하게 배포되며 공분을 사고 있다.
홍수 희생자 시신서 귀걸이 빼내는 영상 공분
네팔 북부 바그마티주 일대에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359명이 숨진 가운데, 시신의 귀걸이를 빼내는 장면이 담긴 영상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퍼지며 큰 공분을 샀다. 영상에는 남성 2명이 긴 막대기 등으로 시신을 끌어당긴 뒤 귀에 있던 귀걸이를 빼내는 것으로 보이는 장면이 담겼다.
네팔 경찰, 용의자 신속 검거
영상이 확산하자 치트완 경찰이 즉각 수사에 나서 영상 속 두 남성을 특정, 바라트푸르의 포카라 버스공원 인근에서 검거했다. 경찰은 두 사람이 홍수 희생자 시신을 약탈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안치실 포화·신원 확인 난항…영상 무분별 유포도 논란
현지에서는 홍수 사망자가 급증해 안치실 수용 한계를 넘어섰으며 신원 확인도 난항을 겪고 있다. 참사 현장의 자극적인 영상이 숏츠 등 플랫폼을 통해 무분별하게 유통되고 있다는 비판도 거세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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