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급상승2026-10-21
김정은 뇌출혈 사망설, 해외 루머 확산
최고 3위1일 등장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뇌출혈 사망설이 해외에서 루머로 퍼지자, 북한이 김정은과 딸 주애의 현장시찰 사진을 공개하며 진화에 나섰다.
미국 반체제 인사가 뿌린 '뇌출혈 사망설'
이번 사망설은 미국에서 활동하는 중국 반체제 인사 셰완쥔이 SNS에 김정은 위원장이 뇌출혈로 숨졌다고 주장하면서 시작됐다. 게시물에는 중국이 평양에 병력을 파견했다는 내용도 담겼으나, 이 역시 독립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주장이다. 사망을 입증할 공식 자료는 없었음에도 게시물은 전 세계 소셜미디어로 빠르게 확산됐다.
北, 현장 시찰 사진 공개했지만 '대역설' 부상
북한 매체는 10월 20일 김 위원장이 '전국피복 및 신발전시회-2026'을 딸 김주애, 부인 리설주와 함께 참관했다며 사진을 공개해 진화에 나섰다. 그러나 일부 네티즌은 AI 얼굴 인식 분석을 근거로 사진 속 인물이 대역이라는 주장을 제기했다. 공개된 사진이 실제로 언제 촬영됐는지도 확인되지 않아 의혹은 좀처럼 가라앉지 않는 모양새다.
한국 정부 '확인된 정보 없다'…반복되는 건강이상설
한국 정부는 '확인된 정보 없다'는 공식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2020년 4월 중태설, 2025년 사망설에 이어 이번에도 유사한 루머가 반복되는 패턴으로, 전문가들은 섣부른 판단에는 신중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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