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급상승2026-08-09
폭염 속 대전 400세대 아파트 4시간 정전
최고 4위1일 등장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대전의 한 400세대 아파트에서 4시간 동안 정전이 발생해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대전 서구 400세대 아파트, 오후 4시간 정전
8월 8일 오후 3시 15분께 대전 서구의 400세대 아파트에서 수전함 케이블 이상으로 정전이 발생했다. 이 케이블은 아파트 단지가 자체 소유·관리하는 설비로, 한국전력은 전기 공급을 정상적으로 이행했다고 밝혔다. 관리사무소가 전기공사 업체를 투입해 약 4시간 만인 오후 7시 40분께 전력이 복구됐다.
당진 읍내동도 돌풍에 전선 끊겨
같은 날 충남 당진 읍내동에서도 돌풍으로 전선이 끊기며 정전 사태가 이어졌다. 폭염특보가 발효된 상황에서 잇따른 정전으로 주민들이 에어컨을 가동하지 못하고 엘리베이터 사용도 차질을 빚었다.
폭염 속 정전, 취약계층 피해 더욱 가중
기온이 35도를 웃도는 폭염특보 발효 기간 중에 발생한 정전이어서 피해가 더욱 컸다. 아파트 측은 어르신 등 취약 거주자에게 냉방 공간으로 대피할 것을 권고했다. 냉방 수요가 급증하는 폭염 시기에 전력 설비 관리의 중요성이 다시 부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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