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급상승2026-10-30
인천·울산, 수소·LNG 산업 협력 맞손
최고 5위1일 등장
인천시와 울산시가 수소·LNG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인천·울산, 수소·LNG 산업 상생협력 협약 체결
인천시와 울산시는 2026년 10월 30일 인천시청에서 '수소·LNG 산업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박찬대 인천시장과 김상욱 울산시장이 협약서에 서명하며 두 광역시가 에너지 산업 협력 관계를 공식화했다. 수소차 보급·충전시설 확충과 수소 생산·유통·활용 기반 강화가 핵심 내용이다.
인천 인프라와 울산 산업 기반의 시너지
이번 협약은 인천의 액화수소 생산·공급 기반과 항만·공항 물류 인프라를 울산의 수소 생산 및 자동차·조선 산업과 연결하려는 목적에서 추진됐다. LNG 냉열을 활용한 반도체, 바이오, 냉동물류 등 신산업 발굴도 함께 추진한다. 수소택시 등 새로운 수소 모빌리티 도입 가능성도 검토 대상에 포함됐다.
국가 수소정책 공동 대응 및 안전관리 협력
양 시는 국가 수소정책에 공동 대응하며 정부 지원 확대와 규제 개선을 함께 요구하기로 했다. LNG 공급시설과 냉열 이용시설의 안전관리 기술 교류도 협약에 포함됐다. 실무 협의를 거쳐 과제별 세부 이행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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