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급상승2026-10-31
진성준, 뒤늦게 미국 비자 발급·내일 출국
최고 3위1일 등장
진성준 국방위원장이 미국 비자를 발급받아 내일 하와이로 출국한다고 밝혔다.
비자 거부 사흘 만에 발급…내일 하와이行
진성준 국방위원장이 10월 31일 미국 공무비자(A-2)를 발급받아 11월 1일 예정대로 하와이로 출국한다고 밝혔다. 앞서 진 위원장은 10월 28일 미국 측으로부터 비자 거부 통지를 받아 강력 유감을 표명한 바 있다. 거부 통보를 받은 지 사흘 만에 비자가 최종 발급돼 국회 국방위 방미단의 태평양사령부 방문 일정이 정상화됐다.
거부 배경…1991년 국가보안법 전력 영향 추정
비자 거부의 공식 사유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진 위원장의 1991년 국가보안법 위반 전력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왔다. 미국 측은 판결문과 영문 번역본 등 추가 서류를 제출하도록 안내했고, 이후 관련 자료가 제출되면서 최종 발급으로 이어진 것으로 전해진다. 진 위원장은 해당 전력이 반독재 민주화 투쟁에 따른 것으로 2003년 민주화운동으로 공식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방미 일정 예정대로…태평양사령부 방문
진 위원장이 이끄는 국회 국방위 방미단은 11월 1일부터 5일까지 하와이 태평양사령부를 방문할 예정이다. 태평양사령관을 비롯한 미군 수뇌부와 한미 안보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는 것이 주요 의제다. 나머지 방미단 의원들의 비자는 정상적으로 발급된 것으로 전해졌다.
관련 뉴스3건
누적 수집 데이터 기반 · Google News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