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급상승2026-09-04
용혜인, 보조금 수령 논란 직면
최고 4위1일 등장
과거 '기생충 정당'이라며 국고보조금을 비판했던 용혜인 의원이, 본인이 창당한 기본소득당도 보조금을 수령한 데다 그 자금으로 '알바연대'를 지원했다는 의혹까지 제기되며 논란이 커지고 있다.
과거 '기생충 정당 발언'과 현재 보조금 수령 사이 모순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창당한 기본소득당은 과거 국고보조금을 받는 정당을 '기생충'에 비유하며 폐지를 주장했으나, 현재는 지방선거 득표율 0.99%를 바탕으로 3분기부터 약 2억7700만원, 연 기준 약 11억원의 보조금을 수령하게 됐다. 과거 발언과 현재 행동의 모순이 드러나며 논란이 커지고 있다.
남편도 당직자 명목으로 매달 약 300만원 수령
용혜인 후보자의 남편인 박기홍 기본소득당 전략기획부총장이 당직자 명목으로 매월 296만~307만원의 급여를 수령해온 사실도 확인됐다. 박 부총장은 지난 2월 설 명절에는 80만원의 상여금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알바연대 지원 의혹까지…당 측은 '정당한 대가' 입장
기본소득당이 국고보조금으로 '알바연대'를 지원했다는 의혹도 함께 제기됐다. 기본소득당 측은 정당한 대가 지급이라는 입장을 밝히고 있으나, 당 내부 자금 운용 방식의 투명성 문제가 논란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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