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급상승2026-11-07
미래에셋증권 해킹, 고객·임직원 정보 유출
최고 5위1일 등장
미래에셋증권이 해킹 피해를 입어 고객 약 3천여 명과 임직원 약 3만여 명의 개인정보 일부가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고객 계좌번호·임직원 성명 등 대규모 유출
2026년 11월 4~5일 미래에셋증권의 모바일웹 로그인 서비스와 그룹웨어에 외부 공격이 발생해 고객 약 3,800명의 계좌번호와 임직원·퇴직자·외주 인력 등 3만 5,255명의 성명 및 사번이 유출됐다. 일부 임직원 정보에는 휴대전화 번호와 이메일 주소, 암호화된 비밀번호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주민등록번호 등 고유식별정보는 유출되지 않았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금융 당국 보고 및 증권업계 보안 비상
미래에셋증권은 사고 발생 후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사실을 보고했으며, 현재까지 확인된 금전 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뉴스1에 따르면 미래에셋그룹 내에서만 해킹 피해 및 시도가 총 4곳으로 확대됐고, 대신증권과 한양증권 등 타 증권사에서도 유사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져 증권업계 전반에 보안 경보가 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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