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급상승2026-10-30
김기현, 1심 무죄…배우자는 벌금형
최고 1위1일 등장
김건희 명품 선물 의혹과 관련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재판을 받은 김기현 전 국민의힘 대표가 1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다.
무죄 판결의 핵심: 공모 증거 부족
김기현 전 국민의힘 대표가 2026년 10월 30일 서울중앙지법 1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다. 재판부는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에 대해 공모나 전달 사실을 직접 인정할 만한 객관적 증거가 없다고 판단했다. 특검이 징역 1년을 구형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배우자 이씨는 벌금형…클러치백도 몰수
반면 배우자 이모씨는 벌금 500만원과 함께 김건희 여사에게 건넨 267만원 상당의 로저비비에 클러치백 몰수 판결을 받았다. 재판부는 이씨가 가방을 제공한 사실 자체는 인정했다. 같은 사건에서 부부 간 결과가 엇갈린 셈이다.
특검, 항소심 불복 예고
특검 측은 '관여 가능성은 여럿 짚었고, 항소심에서 바로잡겠다'며 즉각 항소 의사를 밝혔다. 야당에서는 판결을 납득하기 어렵다는 반응이 나왔다. 사건은 2심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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