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급상승2026-09-20
안성 나눔장터 트럭 돌진, 모자 사망
최고 5위1일 등장
경기 안성의 나눔장터 공원 행사장으로 화물 트럭이 돌진해 모자(母子)가 숨지고 5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안성 나눔장터 트럭 돌진, 봉사자 모자 숨져
9월 19일 오전 경기 안성시 고도읍 어린이공원에서 열릴 예정이던 나눔장터 행사 준비 중 1톤 홍보 트럭이 약 25미터 돌진해 봉사자 모자(母子)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사망자는 40대 여성과 중학생 아들로, 함께 행사를 준비하던 자원봉사자였다. 트럭 충돌로 5명이 추가로 부상을 입어 총 7명이 사상했다.
운전자 '급발진' 주장 논란
트럭 운전자는 사고 직후 '브레이크 페달을 잘못 밟았다'고 진술했다가 이후 '급발진이었다'며 말을 바꿔 논란이 일고 있다. 경찰은 CCTV 분석과 차량 EDR(사고기록장치) 확인 등 정확한 사고 경위 파악을 위한 조사를 진행 중이다. 운전자는 당시 행사 현장 인근에 차량을 주차하려다 사고가 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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