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급상승2026-09-02
미, '유조선엔 유조선' 맞불 방침 선언
최고 3위1일 등장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유조선에는 유조선으로 맞선다'는 새 방침을 밝히자, 이란이 '결정적 작전 개시'를 선언하며 충돌이 격화되고 있다.
트럼프, '유조선 대 유조선' 정책 승인
미국이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선박 공격에 '유조선에는 유조선으로 대응한다'는 새 방침을 공식 시행하기 시작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정책을 승인한 뒤 9월 1일(현지시간) 미군 드론이 이란 정부 소속 유조선 2척의 엔진실을 타격했으며, 미군이 이란 선박을 직접 공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란, '결정적 작전 개시' 맞대응
이란은 자국 유조선 피격에 즉각 반발하며 '결정적 작전을 개시하겠다'고 선언했다. 피격 이란 유조선들은 미국의 해상 봉쇄선 북쪽 이란 해안에 정박해 있었으며, 양측의 강경 대응이 맞부딪히며 중동 정세가 한층 불안정해지고 있다.
"호르무즈 2년 후 쓸모 없어질 것"
미국은 나아가 '호르무즈 해협이 2년 후에는 쓸모없어질 것'이라며 지상 송유관 확대 가능성도 시사했다. 국제 원유 수송의 요충지를 둘러싼 미·이란 간 신경전이 외교는 물론 에너지 시장 전반에도 파장을 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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