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급상승2026-10-29
이재명 대통령, SNS 소통 줄이라는 충고에 반론
최고 2위1일 등장
이재명 대통령이 SNS 소통을 자제하라는 충고에 "뒷골목에도 사람이 산다"며 직접 소통 의지를 밝혔다.
품격 없다 비판에도 "뒷골목 현장방문·SNS 소통 계속"
이재명 대통령은 소셜미디어(X)를 통해 경호를 최소화한 뒷골목 삶의 현장 방문과 SNS 소통을 앞으로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품격 없다, 권위 없다는 비난이 있더라도 국민이 있는 곳이라면 직접 소통하는 것이 대통령의 책무라는 입장이다. 청와대는 국정과 국민 사이의 벽을 낮추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이달에만 게시글 65건…지난달엔 116건
10월 11일 오전 기준 이달 올린 X 게시글은 65건으로, 8월 한 달간 게시한 37건을 크게 웃돌았다. 지난달에는 116건의 게시물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정치권 일각에서는 즉흥적 메시지가 늘어나는 점을 우려하며, 정책 사안은 부처 검토를 거쳐 공식 채널로 발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지적한다.
야당 "지지율 방어용" 비판…표현 논란도
국민의힘은 대통령의 SNS 활동이 지지율이 흔들렸던 시기 게시물이 급증했다며 지지율 방어용이라고 비판했다. 특정 표현 사용이 부적절하다는 논란도 이어졌고, 이 대통령은 해당 표현이 민주개혁진영에서 쓰이던 언어유희라고 해명했다. 소통 방식을 둘러싼 갑론을박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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