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급상승2026-08-05
국힘 의원 '돌려차기 하죠' 망언 논란
최고 2위1일 등장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가 참석한 토론회에서 국민의힘 서범수·진종오 의원이 '돌려차기 한 번 하죠'라는 발언을 해 망언 논란이 일었다.
피해자 앞에서 나온 부적절한 발언
8월 4일 국회에서 열린 '부산 돌려차기 사건' 관련 간담회에서 국민의힘 서범수·진종오 의원이 "돌려차기 한 번 하죠"라는 발언을 해 파문이 일었다. 정작 피해자 김진주(가명) 씨가 참석한 자리에서 나온 발언이어서 비판 여론이 거세게 쏟아졌다.
두 의원 '변명 없이' 사과
서범수 의원은 SNS를 통해 "어떤 변명도 하지 않겠다. 전적으로 저의 잘못"이라며 "범죄 피해 고통을 결코 가볍게 입에 올려서는 안 됐다"고 사과했다. 진종오 의원도 "변명의 여지가 없다"며 피해자와 국민께 진심으로 사죄한다고 밝혔다.
피해자 '토론 내용에 집중해 달라'
피해자 김 씨는 두 의원의 사과를 받아들이면서 "사과는 그만하고 간담회 취지인 보완수사 논의에 집중해 달라"고 말해 성숙한 대응으로 주목받았다. 이번 사건은 피해자가 용기 내어 공론화에 나선 자리에서 그 고통이 희화화될 수 있다는 점에서 재차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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