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급상승2026-08-31
장동혁, 당협위원장 당원 직선제 강행하나
최고 4위1일 등장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당협위원장을 당원 직접 선출로 뽑는 직선제 도입을 밀어붙이고 있어 31일 최고위원회가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장동혁, 당협위원장 직선제 강행 의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전국 254개 당협위원장을 당원이 직접 선출하는 직선제 도입을 밀어붙이고 있다. 위원장들이 일괄 사퇴한 뒤 당원 투표로 재선출되는 방식으로, 취임 1주년을 맞은 장 대표가 '당원 중심 정당' 구현의 핵심 과제로 추진하는 개편안이다. 31일 최고위원회가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당원 주권' 명분 vs 내부 반발
정점식 원내대표를 비롯한 선수·영남 현역 의원들은 당 회의에서 집단적 우려를 표명하며 의제 상정을 막았다. 반대 측은 대규모 재선출 과정이 계파 간 조직 경쟁을 자극하고 내부 갈등을 심화시킬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당원 주권 강화'라는 명분과 '계파 갈등 심화'라는 우려가 정면으로 맞서는 형국이다.
취임 1년…리더십 시험대
장동혁 대표는 취임 1주년을 맞아 이번 직선제 강행 여부로 리더십 평가를 받게 됐다. 당 안팎에서는 강행 시 리더십을 입증할 수 있다는 시각과, 내분 심화로 역풍을 맞을 수 있다는 상반된 전망이 엇갈린다. 일각에서는 취임 1년을 계기로 용퇴를 요구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어 31일 최고위 결정이 당내 역학 구도를 좌우할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관련 뉴스3건
누적 수집 데이터 기반 · Google News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