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급상승2026-10-27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선 돌입
최고 3위1일 등장
19년간 집권해 온 '전쟁 총리' 베냐민 네타냐후를 둘러싸고 이스라엘이 총선 국면에 돌입했다.
19년 집권 네타냐후 대 전직 참모총장 아이젠코트
이스라엘은 2023년 10·7 하마스 공격 이후 처음 치러지는 전국 선거에서 19년 장기 집권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의 정치적 운명이 결정될 전망이다. 가장 강력한 대항마로는 전직 참모총장 출신 가디 아이젠코트가 이끄는 '야샤르(Yashar)' 당이 꼽힌다. 최종 여론조사에서 야샤르는 22석, 네타냐후의 리쿠드당은 20석으로 아이젠코트 쪽이 소폭 우세를 보였다.
트럼프, 선거 막판 네타냐후 지지 선언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투표일을 9일 앞둔 10월 18일 네타냐후를 '위대한 전사 총리'라고 치켜세우며 공개 지지를 선언했다. 이란 대응 협력을 지지 이유로 밝혔으며, 이스라엘 내 트럼프의 높은 지지율을 감안할 때 선거 막판 판세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됐다. 트럼프는 수개월간 지지를 유보했다가 막판에 입장을 밝혀 주목을 받았다.
양측 모두 과반 불확실…연립 구성이 관건
여론조사에서 아이젠코트 블록 52석, 네타냐후 연립 50석으로 양측 모두 과반인 61석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야권 연합이 아랍계 정당과 연립하지 않으면 과반 확보가 어렵다는 분석도 제기됐다. 결국 연립 구성 협상의 향방이 이스라엘 차기 총리를 결정할 핵심 변수로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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