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급상승2026-08-27
트럼프 관세에 캐나다, 에너지 보복 맞불
최고 4위1일 등장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압박에 캐나다가 전방위 반발에 나서며 에너지 보복론이 확산되고 있다.
미·캐나다 관세 전쟁 전면전
미국이 캐나다 상품 200억 달러어치에 50% 관세를 부과하자 캐나다도 15~50%의 보복관세를 약 700개 품목에 같은 규모로 적용하며 전면 맞불을 놓았다. 캐나다 측은 보복관세 대상을 미국 중간선거 공화당 경합주를 전략적으로 겨냥한 것으로 분석된다.
에너지 카드, 아직 꺼내지 않은 캐나다
캐나다는 원유·가스·전기 등 미국이 크게 의존하는 에너지 수출품을 이번 보복 조치에서 제외했다. 그러나 갈등이 더욱 격화될 경우 에너지를 협상 카드로 활용할 수 있다는 에너지 보복론이 캐나다 내부에서 확산되고 있다.
트럼프 '캐나다 관세 세계 최고' 주장에 반박
트럼프 대통령은 캐나다의 대미 관세가 세계에서 가장 높다고 주장했으나, 실제 캐나다의 평균 대미 관세율은 3.7%에 불과하다는 반박이 제기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온타리오 호수를 '레이크 아메리카'로 개명하자고 제안하는 등 도발적 언행을 이어가 양국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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