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급상승2026-11-03
트럼프, 선거 전날 연설서 백악관 공사 자랑
최고 4위1일 등장
트럼프 전 대통령이 중간선거 전날 마지막 유세에서 '생애 가장 중요한 선거'를 언급하기에 앞서 워싱턴 연못 공사 이야기로 20분을 채워 논란이 됐다.
미 대법원, 백악관 연회장 공사 계속 허용
미 연방대법원은 8월 31일 5대 4 결정으로 백악관 연회장 건설 관련 소송이 진행되는 동안에도 공사를 계속할 수 있도록 결정했다. 4억 달러 규모의 이 연회장은 1,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알려졌으며, 트럼프 행정부는 민간 자금으로 건설비를 조달한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하급심·항소법원 '대통령은 세입자'…의회 승인 없이 공사 불가
연방지방법원은 3월 판결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백악관의 주인이 아닌 세입자'로 규정하며 의회 승인 없이 공사를 진행할 수 없다고 결정했다. 8월에는 연방항소법원도 2대 1로 하급심 결정을 유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떤 판사도 이를 막을 수 없다'며 강하게 반발했다고 전해진다.
중간선거 전날까지 이어진 공사 논란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백악관 연회장 공사 논란은 트럼프 행정부의 주요 쟁점 중 하나로 부각됐다. 소송은 현재도 진행 중이어서 공사의 최종 향방은 법원의 판결에 달려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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