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급상승2026-08-29
실종 허위종결 경찰관, 거짓 진술 시인
최고 4위1일 등장
제주 실종 사건을 허위로 종결 처리한 경찰관이 피해자와 통화했다는 거짓 진술을 했음을 스스로 시인했다.
허위 종결 경찰관, '거짓 진술' 스스로 시인
제주에서 실종 사건을 허위로 종결 처리한 경찰관이 피해자와 통화했다는 기존 진술이 거짓이었음을 스스로 시인했다. 이 경찰관은 15개월간 실종 사건 298건을 홀로 비대면으로 종결 처리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피해자 장미란씨는 실종 신고 104일 후 숨진 채 발견됐다.
전국 31만 건 전수 점검·비대면 종결 금지
경찰청은 최근 3년간 종결된 실종 사건 약 31만 건을 11월까지 전면 재점검하기로 했다. 전화·문자 등 비대면 방식의 종결을 전면 금지하고, 실종자를 직접 대면 확인한 뒤에만 사건을 종결하도록 지침도 강화했다.
잇따른 경찰 비위에 '특별경보'…10일간 회식 금지
경찰청은 8월 28일부터 9월 6일까지 10일간 전 경찰관에게 음주·회식·행사를 금지하는 공직기강 특별경보를 발령했다. 실종 허위 종결 사태에 이어 경찰관 음주운전 적발 등 비위가 잇따르자 이례적 조치를 취한 것이며, 의무 위반 시 본인과 상급자 모두 엄중 처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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