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급상승2026-08-08
민주당 제주·인천 경선, 정청래·김민석 2차전
최고 2위1일 등장
더불어민주당이 오늘 제주·인천 경선을 치르며 정청래·김민석 후보 간 박빙 2차전이 펼쳐졌다.
민주당 제주·인천 경선, 초박빙 2차전 돌입
더불어민주당은 8일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제주와 인천에서 순회경선을 진행했다. 이번 경선은 충청권·부산·울산·경남 경선에서 정청래 후보가 45.51%, 김민석 후보가 44.52%를 득표하며 0.99%포인트 차 초접전을 벌인 데 이은 2차전이다.
'화합' vs '사과부터' 선명한 충돌
김민석 후보는 제주 연설에서 "당선 즉시 갈등 제로"를 내세우며 화합과 통합을 강조했다. 반면 정청래 후보는 "진흙탕을 만들어놓고 이제 와 화합이냐, 사과부터"라며 정면으로 맞받아쳐 양 진영의 신경전이 고조됐다.
호남·수도권이 최대 분수령, 8월 17일 최종 선출
제주와 인천의 권리당원 비중은 전체의 약 6.6%로 크지 않지만, 다음 주 예정된 호남·수도권 경선의 흐름을 가늠하는 중요한 고비로 평가된다. 최종 당대표와 최고위원 선출은 8월 17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3차 전당대회에서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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